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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김정현·이명훈·김지석, 한복 벗고 ‘훈남’ 입기

2017. 05.18. 10:19:11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김정현·이명훈·김지석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 16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가운데 드라마를 빛낸 주인공들의 사복 패션 또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백성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홍길동의 정의로운 생각과 현 시대가 잘 맞아 떨어지면서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종영했다. 이에 종방연을 진행했고, 드라마 속에서 한복과 분장 속에서 열연했던 배우들은 본연의 모습으로 현장을 찾아 훈훈함을 더했다.

먼저 홍길동 역의 윤균상은 까만 라운드 티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8부 슬랙스 팬츠로 합을 맞췄다. 허벅지를 살짝 넘는 블랙 카디건과 스니커즈, 볼캡까지 컬러를 맞춰 편안하고 활동성 높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아기장수 모리 역으로 활약했던 김정현은 극 중에서 보애줬던 모습보다 훨씬 훈훈한 남친룩을 보여줬다. 넉넉한 피트의 화이트 파자마 셔츠를 입고 블랙 슬랙스 팬츠와 스니커즈를 신는 것으로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었다.

업산 역의 이명훈은 까만 긴 소매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아노락 후드를 입고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롤업했다. 이때 발랄한 스니커즈를 신고 펌을 더한 머리를 6:4 가르마를 타 넘겨 한층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연산 역의 김지석은 ‘역적’ 단체 티셔츠와 브라운 카고 팬츠, 청록색 스니커즈를 신어 집 앞 슈퍼마켓 나가는 듯 편안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까만 볼캡을 써 내추럴한 룩을 드레스 업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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