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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홈패션, 수상한 ‘하룻밤’

2017. 05.19. 09:34:33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이 또 다시 진실을 알 수 없는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가 또 다시 하룻밤(?)을 보냈다. 은봉희가 기억을 못했던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지욱이 필름이 끊겨 아무 기억이 없었다.

이날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은봉희가 ‘접견 변호사’ 면접을 술집에서 보는 것을 지욱이 목격하고, 그대로 봉희를 끌고 나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술집을 나온 봉희는 “저 지금 되게 쪽팔려요, 그러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라며 가려고 한다.

그런 봉희의 손을 잡은 지욱은 “너 신세 아니야”라며 “너 다시 내 사람 돼라. 나한테 취직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봉희가 무죄임을 알고 있는 지욱은 그녀에게 연민과 보호자 감정 비슷한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자신의 집에 들이는 등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은 지욱은 그대로 봉희의 품속으로 쓰러졌다. 그 이후 필름이 끊긴 그는 아침에 일어나 괴로워했다. 거실로 나온 그는 봉희를 보고 놀라고, 그녀는 “일어났어요?”라고 쑥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이에 지욱은 “야, 너, 왜, 왜 부끄러워하는 거지?”라고 당황스러워 하고, “야, 너 부끄러워하지 마. 왜 부끄러워하고 있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대로 밖으로 나가려던 지욱은 “야, 은봉희 혹시 말이야. 어제 밤에.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될지”라며 “남자랑, 여자랑. 아, 아니지? 글쎄요, 말고 다른 말은 없을까. 했네, 망했네”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와 러브라인을 기대케 했다.

이 장면에서 홈패션을 완성한 지창욱과 남지현 두 사람은 그레이로 커플룩을 완성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노지욱 역의 지창욱은 흰색 라운드 티셔츠에 넉넉한 피트의 블랙 트레이닝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회색 후드 집업을 걸쳐 입는 것으로 평소 입는 슈트와는 다르게 봉희 앞에서는 풀어지고, 느슨해진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은봉희 역의 남지현은 그린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팬츠를 입었다. 회색 집업을 입은 지욱과 은근한 커플룩을 완성하는 한편 머리는 편안하게 하나로 묶어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링으로 귀여운 홈패션을 스타일링 했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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