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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드’ 소녀시대 태연 vs ‘멜빵’ 제시카, 이중매력 데님 파헤치기

2017. 05.19. 13:02:45

소녀시대 태연 제시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층 더워진 여름 날씨에 시원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으려는 여성들 사이에는 데님 열풍이 불고 있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데님은 연출하는 방법과 아이템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리면서 여름 맞이 시원한 스타일링까지 다 잡을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기도 하다.

소녀시대 태연은 스트라이프 블루 반소매 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었다. 슬리브 끝단에 레이스를 덧대 포인트를 주고 셔츠를 팬츠 안에 넣어 조금은 단정한 느낌을 가미했다. 약간 답답해 보이는 느낌을 중화하기 때문에 팬츠를 시원하게 트고, 스트랩 샌들힐을 신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반면 제시카는 데님 멜빵 팬츠를 입고 블랙 시스루 톱으로 섹시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잡아주고 데님에 버튼으로 포인트를 더한 뒤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묵직한 블랙 힐과 긴 길이의 골드 이어링이 재기발랄한 느낌을 가미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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