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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양미경 “내 딸로 여길 것” 진심, 박하나에 통했나

2017. 05.19. 21:00:0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양미경의 진심에 감동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김민주 우소연 극본, 곽기원 연출) 120회에서는 빛나(박하나)가 연미(양미경)의 진심에 감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민(배슬기)이 결혼 반대에 부딪혀 어머니 선영(이종남)과 갈등하다 집을 나가자 은수(이영은)와 빛나는 찜질방에서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갈등은 끝날 줄 몰랐다. 선영은 자신을 달래는 은수에게 “내가 수민이를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눈물을 쏟았다. 몰래 엿들은 수민은 눈시울을 붉히며 가슴 아파했다.

한편 빛나는 뛰어다니던 어린 아이들과 부딪혀 화를 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아이의 어머니가 빛나에게 다가와 따지자 연미가 나서 “내가 얘 엄만데 왜 그러냐. 내 딸 임신 중인데 아이 잘못되면 책임질 거냐”며 맞섰다. 빛나는 은수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아버지와 재혼한 연미를 썩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상태.

빛나는 자신을 위해 나서주는 연미의 모습에 내심 당황하면서도 “내 딸로 여기겠다. 모녀처럼 앞으로 잘 지내자”며 자신의 손을 잡는 연미에게 감동 받은 듯 했다. 이를 지켜본 빛나의 할머니 최여사(백수련)도 연미에게 다가가 “고맙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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