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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미리보기] 이상민 “트와이스 모모가 휘두른 냄비에 바보 될 뻔”

2017. 05.20. 09:43:09

JTBC ‘아는 형님’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트와이스 모모 때문에 바보가 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는 트와이스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최근 신곡 ‘SIGNAL’을 발표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출연 후 또 한 번 ‘아는 형님’을 찾았다.

이날 트와이스는 첫 출연보다 한층 더 강력해진 에너지와 예능감을 발산했다. 형님들이 트와이스의 인기 비결을 묻자 지효는 “희철의 ‘조르지마’ 홍보 덕분인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트와이스는 ‘SIGNAL’의 무대를 보여주며 이번 신곡의 홍보도 부탁한다고 말해 형님들을 흐뭇하게 했다.

모모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자신이 어릴 적 겪은 사건 때문에 바보가 된 것 같다는 일화를 밝혔다. 이에 모모의 말을 듣던 이상민은 모모 때문에 자신도 바보가 된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지난해 ‘나비잠’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모모가 악당 역할을 맡았던 이상민에게 냄비를 휘둘렀기 때문이다.

이상민은 모모의 냄비 스윙을 계속 받아내느라 바보가 된 것 같다고 밝혔고, 촬영 후 찌그러진 냄비에 모모의 사인까지 받아가며 그날을 기억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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