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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안서현 ‘옥자’ 악연 vs 현실 인연, 모녀 케미 커플룩 원피스

2017. 06.14. 10:10:33

틸다 스윈튼, 안서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설국열차’에 이어 ‘옥자’에도 출연하면서 봉준호의 영화 소울메이트임을 인증한 틸다 스윈튼이 지난 13일 안서현을 딸처럼 꼭 껴안고 ‘옥자’ 레드카펫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투블럭 헤어의 중성적 모습과 달리 하늘하늘한 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틸다 스윈튼과 네크라인과 허리단에 스트라이프 패턴 포인트가 들어간 화이트 레이스 롱 원피스를 입은 안서현은 한없이 다정한 엄마와 딸처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티끌하나 없는 맑은 피부톤과 오렌지 레드립이 실제 모녀라고 해도될 만큼 닮았을 뿐 아니라 보트 네크라인이 부드러운 인상을 부각해주는 효과를 내 외모 합치도를 높였다.

이 두 배우는 유전자 조작으로 완성된 거대한 돼지 옥자를 지키려는 자와 이용하려는 자, 각각의 대립적 위치에 섰지만 실제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로 영화로 맺은 끈끈한 인연을 짐작케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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