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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공항패션 여름편’, 공항서 여배우 되는 초 간단 TIP

2017. 06.15. 11:57:27

하지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시크릿 가든’ MBC ‘더킹 투하츠’, SBS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로코퀸 입지를 굳힌 하지원은 롱헤어와 선글라스가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정도로 자신만의 패션 고집을 가진 배우다.

특히 공항에서 일자로 곧추선 자세로 긴 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하는 모습은 어떤 각도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도 여배우 아우라를 잃지 않아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몸에 피트 되는 스키니진과 킬힐 앵클부츠 혹은 플랫폼 슈즈를 고수해 상, 하의 밸런스를 잡아 비율 좋은 몸을 만들고 재킷이나 코트 같은 포멀 아우터를 착용해 긴장을 유지한다.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때 이른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여배우처럼 공항을 활보하고 싶다면, 하지원의 패션코드가 ‘셀럽(셀러브리티) 룩’ 초보자에게 완벽한 답안이 될 수 있다.

모델 혹은 패셔니스타 같은 패피들의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은 셀럽룩 초보자에게는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하지원의 공항패션은 쉽지만 인스타그램 속에 완벽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오버사이즈, 해체 패션 등 최근 유행하는 패션 키워드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몸에 잘 맞는 테일러드 재킷과 스키니진으로 슬림하면서도 균형 잡힌 보디라인을 완성한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만 준비하면 끝.

재킷이 좀 거추장스럽다면 화이트 블라우스를 준비한다. 소매와 네크라인에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혹은 플라운스 슬리브의 베이비돌 블라우스처럼 한없이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도 반드시 스키니진의 원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

하지원 표 공항패션의 포인트는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휘날리는 롱헤어. 쇼트 혹은 단발 헤어스타일이라면 머리를 감싸는 듯한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살리면 공항에서 주목받는 셀럽룩이 완성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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