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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카피] 2017 래쉬가드 키워드 2, 얼리버드 바캉스족 위한 쇼핑 TIP

2017. 06.16. 15:36:19

김재경 NS윤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6일 오전 기상청이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한낮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처럼 한 달여 앞서 찾아온 6월 이상고온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얼리버드 바캉스족이 늘면서 스윔웨어 판매 시기 역시 앞당겨지고 있다.

이른 바캉스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래쉬가드 트렌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올해 래쉬가드는 비키니 못지않은 과감한 디자인이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해 지난해 여름 입었던 래쉬가드를 다시 입으려면 갑갑할 수 있다.

◆ 2017 래쉬가드 키워드1. 비키니 & 모노키니

올해 키워드는 ‘비키니’ ‘모노키니’. 브라톱과 쇼츠로 비키니에 대적할만한 아슬아슬한 룩을 연출하거나, 과감한 커팅으로 노출 수위를 높인 모노키니 역시 래쉬가드를 핫하게 뒤바꾸는 키워드로 부상했다.

이처럼 비키니와 모노키니 요소가 더해지긴 했지만 바다에서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 용도로써 기능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브라톱을 입더라도 가슴을 충분히 감싸는 디자인, 단단한 밴드처리 등을 꼼꼼히 살핀다. 쇼츠 역시 활동성을 고려해 선택하고 좀 더 새로운 디자인을 원한다면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고르면 색다른 래쉬가드룩을 즐길 수 있다.

◆ 2017 래쉬가드 키워드2. 시밀러룩

래쉬가드를 좀 더 유쾌하게 즐기고 싶다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와 시밀러룩을 시도할 수 있다. 래쉬가드는 특성상 디자인의 폭에 한계가 있어 함께 여행하는 친구끼리 다르게 입으려고 하면 오히려 어색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이때 컬러나 패턴에서 유사점을 두는 부분적인 디자인 포인트를 공유하는 시밀러룩이 함께하는 여행 동료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함은 물론 개성까지 살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배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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