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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서주현 짝사랑 시작…시청률 상승 13.2%

2017. 06.19. 07:37:47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도둑놈, 도둑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서주현을 향한 지현우의 짝사랑 또한 시작됐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연출 오경훈, 장준호, 극본 손영목, 차이영)은 전날 방송 시청률 11.6%에서 약 1.6% 포인트 상승한 13.2%를 기록했다. 더불어 어릴 적 이루지 못했던 장돌목(지현우)과 강소주(서주현)의 사랑도 이뤄질 기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날 ‘도둑놈, 도둑님’ 방송에서는 ‘의적J’이자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소주와 한준희(김지훈) 검사에게 자신이 조사한 자료를 넘기는 돌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돌목은 홍일권(장광)이 주인인 천문그룹을 노리고 접근, 상속 장부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자신이 설치한 카메라로도 상속 장부를 찾을 수 없자 어떻게 해서든 상속세 없이 천문그룹을 자신의 아들 이윤호(한재석)에게 상속 받게 하려는 홍미애(서이숙)를 이용했다.

그는 여장까지 하며 허종범(쇼리)과 함께 홍미애를 만났다. 일부러 큰 소리로 “그 전문가 덕분에 성속세 안 내고 상속 받았잖아”라고 말하며 관심을 끌었고, 이는 직방으로 먹혀 들었다. 홍미애는 그 전문가를 소개받길 원했고, 약속 장소에는 콧수염을 붙이고 늙은이 분장을 한 장돌목이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소주와 돌목의 관계 역시 라면 하나로 급물살을 탔다. 소주는 돌목이 끓이고 있는 라면을 보고 “설마 의리 없이 한 개만 끓이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돌목은 “너의 몸매 관리를 위해 의리 없이 혼자 두 개를 끓이는 중이다”라고 대꾸했다. 이에 소주는 자신과 함께 먹자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당황한 돌목은 라면 국물이 눈에 들어간 소주가 눈을 감자, 또 한 번 당황했다. 소주가 예뻐 보이는 자신이 어색했기 때문. 이후 돌목은 “왜 이렇게 갑자기 예뻐진 거야”라고 속으로 말하며 소주를 향해 가는 호감을 인정해 과연 소주의 첫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도둑놈, 도둑님’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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