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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시청률 소폭 상승 14.4%…장희진X정겨운 결혼?

2017. 06.19. 08:01:47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가 점차 막장극으로 변해 간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는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연출 백호민, 극본 하청옥)는 전날 방송 시청률 12.2%보다 약 2.2% 포인트 상승한 14.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날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에서는 유지나(엄정화)에게 본격적으로 복수극을 시작하는 정해당(장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따른 결과로 박현준(정겨운)과 결혼하려고 했던 홍윤희(손태양)는 파혼당했다.

해당은 현준의 식구들에게 가서 인사를 했고, 이런 사실을 안 경수(강태오)는 “난 어떻게 되더라도 상관없다. 해당 씨만 행복하면 된다”라며 “앞으로 여기 오면 아는 척하지 말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성환(전광렬)과 성경자(정혜선)는 은근히 정해당을 마음에 들어했다. 속으로 각자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지만, 두 사람의 목적은 확실했다. 성환은 자신의 아내 지나가 분노하자 현준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다고 생각했고, 경자는 정강식(강남길)의 순박한 모습을 보고 현준을 해당과 결혼시킨 뒤 회사로 불러들일 계획을 세웠다.

현준을 결혼식에 보내달라는 경자의 부탁에 따라 해당은 차를 몰았으나 현준은 해당의 차에서 뛰어내려 도망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가 나타나지 않자 성경자는 실신하는 쇼를 벌여 결혼식을 취소했다.

과연 해당의 복수는 어떤 결말을 불러올지. 벌써부터 시작된 나비효과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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