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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최고 시청률 5%, 쾌속 순항 중…두 번째 ‘살인사건’ 발생

2017. 06.19. 08:43:05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비밀의 숲’ 시청률이 쾌속 순항 중이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은 전날 방송 시청률 4.1%에서 약 0.1% 포인트 상승한 4.2%를 기록했다. 또한 최고 시청률 5%를 기록, 기울어가던 tvN의 한 줄기 희망으로 제 몫을 다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날 ‘비밀의 숲’ 방송에서는 박무성(엄효섭)의 집에서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연쇄살인 사건의 가능성이 재기되면서 범인을 알 수 없는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한 전개에 손에 땀을 쥐고 드라마를 시청했다.

황시목(조승우)은 무성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검사 후배 영은수(신혜선)라는 사실을 알았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한 시목은 3년 전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당한 그의 부친 전 법무부 장관 영일재(이호재)와 은수의 전 남자친구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

한여진(배두나)은 “이 사건은 이상한 것 투성이다”라며 시목과 함께 조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 진범은 무성을 없애려 자살 전력이 있는 전과자 진섭을 연루시킨 후, 둘을 동시에 제거하려 한 의도를 추리해냈다. 또한 완전 전수 조사를 한 것으로 보아, 검경 측 소행이 아닐까 짐작했다.

또 서동재(이준혁)은 무성이 창준에게 접대를 위해 소개했던 고등학생 민아(박유나)의 소재를 파악했고, 시목이 그의 뒤를 쫓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민아를 만나기도 전에 누군가에게 납치된 그녀는 무성의 집에서 살해된 채 발견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비밀의 숲’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tvN ‘비밀의 숲’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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