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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최우식 vs 박서준, 절친의 ‘블랙 앤 화이트’ 깔끔 트윈룩

2017. 06.19. 18:31:27

‘쌈, 마이웨이’ 최우식 박서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쌈, 마이웨이’에서 김지원을 사랑하는 두 남자로 활약했던 절친 박서준과 최우식의 닮은 듯 다른 트윈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박서준은 고동만 역을 맡아 열연했고, 최우식은 박무빈 역으로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KBS2 ‘패밀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당시부터 절친으로 발전 현재까지 두터운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무빈 역시 굉장히 중요한 역인데, 누가 맡을지 궁금했다. 우식이라고 해서 한편으로는 안심도 되고, 좋았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최우식과 박서준은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춰 입은 듯 비슷한 트윈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은 영화 ‘옥자’ 시사회에서 화이트 룩,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를 통해 블랙 룩을 보여줬다.

최우식은 하얀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 위에 차이나 칼라 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넉넉한 피트의 핀턱 팬츠로 합을 맞췄다. 여기에 하얀 스니커즈를 신어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박서준은 브이네크라인 카디건에 위아래로 블랙 캐주얼 슈트를 차려 입었다. 하얀 스니커즈로 합을 맞추는 것은 물론, 몸에 피트되는 것이 아닌 헐렁한 라인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과시했다.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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