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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루나 ‘다이어트 패션’, XS로 보이는 비법

2017. 07.14. 14:00:36

에프엑스 루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레이어드를 빌미로 온몸을 감출 수 없는 여름은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에게 최악의 계절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다이어트로 열심히 체중감량 중이라면 스타일링으로 사이즈를 낮추는 시각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이어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에프엑스 루나는 체중감량 후 이목구비가 한층 또렷하게 살아나 멤버들에게 뒤지지 않는 외모를 갖췄다.

특히 날씬해진 몸매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4일 오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SM콘서트’ 참석을 위한 출국길에 실제 사이즈보다 1인치쯤은 줄어들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팁을 공개했다.

루나는 블랙 스키니 팬츠로 하체를 꽉 조이고 상체는 품이 넉넉한 블라우스를 입어 여유를 주는 반전 조합으로 섹시한 긴장감에 로맨틱한 나른함을 더하는 명민한 조합을 시도했다.

자신 있는 부위를 강조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원칙이지만 하체 살을 미처 다 빼지 못했다고 여유 있는 사이즈 혹은 루즈 피트 팬츠를 선택하면 실제보다 더 부해 보이는 역효과를 낸다. 특히 스타일에 미숙할수록 하체는 타이트(tight)하게 상체는 루즈(loose)하게 공식을 지키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 하나 더 루나처럼 목선과 쇄골을 노출하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레이스와 아일렛이 어우러지는 로맨틱 무드의 디자인을 선택하면 효과를 더 배가 할 수 있고 스트랩 샌들을 신어 발등을 드러내면 키가 커 보이는 것은 물론 한층 더 쿨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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