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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남친짤 패션’, ‘쌈, 마이웨이’ 고동만을 추억하는 법

2017. 07.14. 16:38:41

박서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출연작마다 남자들의 원성이 높아질 정도로 가싶남(가지고 싶은 남자) 면모를 보여주는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에서도 여지없이 매력적인 모습을 대거 방출했다.

지난 11일 16회로 깔끔하게 종영한 KBS2 ‘쌈, 마이웨이’는 ‘똘만 고동만’이라는 새로운 역대 급 남친 캐릭터를 남겼다. 고동만은 큰 키와 넓은 어깨로 누구라도 포용할 듯한 듬직한 체격에 무식해 보일정도로 저돌적이지만 자신의 사랑에 충실하고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듯한 신념을 장착해 누구라도 거부하기 어려운 매력을 갖췄다.

박서준은 대체 불가능이라고 할 정도로 완벽하게 고동만 역할에 몰입해 대세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무엇보다 종영이 아쉬운 이들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동만의 매력을 추억할 수 없는 컷을 올리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백수 패션의 상징이자 고동만의 똘만룩이기도 한 유니폼을 입은 박서준이 벽을 향해 뒷모습을 보인 컷은 어딘지 어정쩡하면서도 블랙 사이드 라인의 화이트 트렉 슈트가 똘만룩의 시크 버전으로 눈길을 끈다.

이뿐 아니라 통이 넓은 하프 트레이닝 팬츠 하나만 입고 철봉에 매달려 등 근육을 드러낸 모습이 여성들의 ‘등미남’ 로망을 자극하고, 빨간 트레이닝팬츠에 그레이 티셔츠와 데님재킷을 레이어드한 룩은 듬직한 남친 아우라를 풍긴다.

남성미 넘치는 모습뿐 화이트 사이드라인의 블랙 트레이닝 팬츠와 블랙 티셔츠를 입고 벽에서 얼굴을 내민 모습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반전 매력으로 똘만의 다중이 매력을 보여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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