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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여름편] 소녀시대 윤아 써니 ‘스트라이프 티’ 귀요미 연출TIP

2017. 07.15. 10:17:18

'소녀시대' 써니 윤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바캉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루기 시작했다. 공항에서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는 자유와 한여름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제격이다.

지난 14일 오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콘서트’를 위해 김포공항을 찾은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는 각각 블랙 핀 스트라이프 화이트 티셔츠와 레드오렌지 앤 스카이블루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자신들만의 걸리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윤아는 어깨가 동그랗게 봉긋 솟은 티셔 위에 허리가 잘록하게 들아간 슬립 스타일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블랙 발목양말과 구두를 신어 소녀시대로 갓 데뷔했을 때로 타임슬림한 듯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써니는 쇼츠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반소매 폴로셔츠를 원피스처럼 연출하고 블랙 워커와 하얀 볼캡을 마무리해 특유의 무심한 걸리시룩으로 ‘써니’임을 인증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걸리시에서 매니시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므로 걸리시룩을 원한다면 윤아처럼 블라우스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을, 좀더 자유분방한 스트리트룩이 취향이라면 써니처럼 폴로셔츠를 선택하되 스트라이프 굵기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개성을 더욱 부각할 수 있다. .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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