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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여름편] 소녀시대 유리 수영 ‘매니시 셔츠’, 쿨미녀 완성법

2017. 07.15. 10:42:16

'소녀시대' 유리 수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공항패션의 기본은 비행시간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비행시간에 따라 그에 맞춘 아이템 선택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본이나 중국 혹은 가까운 동남아시아를 갈 때 굳이 무작정 편한 복장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 콘서트’를 위해 김포공항을 찾은 수영과 유리는 큰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에 걸맞은 매니시 무드로 ‘쿨미녀’ 매력을 배가했다.

수영은 몸에 착 달라붙지 않는 적당히 여유 있는 피트의 블랙 슬랙스와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운동화를 신어 시크하게 마무리했다. 유리는 화이트 커팅쇼츠와 티셔츠에 뒷판과 소맷단이 셔츠로 디자인된 핀 스트라이프 재킷에 걸치고 앞코가 뾰족한 뮬을 신어 엣지를 줬다.

수영의 화이트 셔츠와 유리의 셔츠를 변형한 디자인의 재킷은 여행이 아닌 출장을 떠나는 듯 여행객들 사이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 주목받을 수 있다.

단 두 사람처럼 여름시즌에 맞게 얇은 소재를 선택하거나 온도변화에 따라 입고 벗으면서 체온을 조절할 수 있어야 더위에 굴복당하지 않는다. 또 몸을 꽉 조이지 않는 피트를 선택해 옷에 휘둘리지 않는 여유를 줘야 쿨하게 면모를 과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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