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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여름편] 소녀시대 태연 패션 따라잡기 ‘평범의 반전 비법’

2017. 07.15. 11:01:57

소녀시대 태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공항에서 스타들만큼이나 돋보이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하다면 앙증맞은 키에도 어디서든 빛나는 소녀시대 태연의 공항패션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음반 재킷에서는 과감한 패션코드를 보여주지만 공항에서는 유독 평범한 패션의 친근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어딘지 모르게 스타 아우라가 나는 것은 알고 보면 세심한 스타일 비법 때문이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콘서트’를 위해 공항을 찾은 태연은 A라인 버튼다운 스커트에 레드 레터링의 그레이 티셔츠를 입은 역시나 평범한 차림을 했다. 그러나 술 장식이 달린 하얀색 운동화와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사각 바디크로스백이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뒤바꿔 멀리서도 태연임을 알아 볼 수 있게 했다.

스타일에서는 마무리가 중요하다. 공항에서 신발과 가방은 특히 중요하다. 태연처럼 기내에서도 편한 운동화를 신되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가방 역시 신발과 같은 컬러지 전혀 다른 장식을 더해진 디자인을 고르면 ‘깔맞춤’의 지루함을 반전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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