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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여름편] 박해진 감성 따라잡기 ‘셔츠+슬랙스’ 이게 다?

2017. 07.15. 13:44:15

박해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박해진은 여타 장단점을 다 가리는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하게 한다. 그러나 탁월한 패션 감각이 숨겨진 비법처럼 외모를 더욱 완벽하게 보이게 하는 마법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한류스타답게 빡빡한 해외일정을 소화하는 박해진은 매번 여유 있는 표정과 행동으로 피곤할 수 있는 공항에서조차 스타다운 애티튜드를 잊지 않는다. 지난 14일 오전 태국 방콕 팬미팅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박해진은 셔츠와 슬랙스의 극히 평범한 아이템만으로 공항패션의 필수인 편안함에 톱스타 비주얼을 모두 충족했다.

포멀 코드는 유지하고 싶지만 기내에서 불편할 것이 걱정된다면 박해진처럼 슬랙스를 선택하되 통이 넓고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9부 스트링팬츠가 제격이다. 셔츠 소맷단을 걷어 올려 자연스럽게 연출한 스카이 블루 스트라이프 화이트셔츠를 입으면 편안함에 시크함까지 갖춘 공항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박해진처럼 반투명 갈색 렌즈의 선글라스에 가는 팔찌를 양 손목에 레이어드하고 블루와 톤을 맞춘 핑크 운동화를 신으면 완벽한 공항에서 셀러브리티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박해진처럼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에 충족하는 외모를 갖고 있지 않다고 기죽을 필요없다. 평소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고 기내에서 팩을 하고 잠이 드는 등 작은 습관만으로 피부미남 ‘패완얼’이 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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