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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여름편] 소녀시대 효연 ‘롱 앤 쇼츠’ 초감각 패션 연출TIP

2017. 07.15. 14:35:53

소녀시대 효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 효연은 ‘HYO STYLE’ 책을 출간할 정도로 티파니와 함께 소녀시대 중 패션에 관심이 많은 멤버로 꼽힌다. 패션 행사에서 때로는 과도한 콘셉트로 주위를 당혹하게 하지만 데일리룩에 기내에 적합한 코드가 가미된 공항패션에서만큼 그녀의 특별한 감성이 돋보인다.

효연의 공항패션 연출 키워드는 롱 앤 쇼츠. 롱 앤 쇼츠는 상의와 하의로 뒤바꾸며 공항에서 자신에게 집중되는 카메라와 짧지 않은 비행을 즐기는 자신만의 스타일 비법을 완성했다.

효연은 한때 흠뻑 빠졌던 케미솔을 데님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해 쿨 지수를 높인 란제리룩으로 공항을 쿨한 섹시무드로 물들였다.

색색의 프린트가 된 유니크한 실크 혹은 레이스로 네트라인이 둘러진 벨벳 케미솔 톱에 스키니진으로 입어 섹시 지수를 업 앤 다운해 노출은 했지만 데일리룩의 범주를 넘어서지 않게 조절했다.

또 쇼츠에는 긴팔로 롱 앤 쇼츠의 법칙을 유지했다. 블랙 쇼츠에는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패치워크 된 블랙 카디건을 포멀하게, 블랙 커팅쇼츠에는 롱 슬리브의 오버사이즈 화이트 후드 스웨트셔츠로 스웨그 넘치게 무더위를 쿨 무드로 뒤바꿨다.

여기에 가방과 신발 조합까지 신경썼다. 블랙 쇼츠와 카디건에는 레드 블랙 화이트가 배색된 그래픽 패턴 사각 바디크로스백에 그레이 샌들을, 블랙 쇼츠와 화이트 스웨트셔츠에는 핑크색 시작하는 탈색 헤어에 핑크색 바디크로스백팩을 메고 핑크가 배색된 화이트 레이스업 슈즈를 신어 엣지를 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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