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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정수정, ‘의미심장’ 포옹 포착…무슨 일?

2017. 07.17. 17:51:56

tvN ‘하백의 신부 2017’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과 정수정의 의미심장한 포옹이 포착됐다.

17일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차가운 분위기 속 하백(남주혁)과 무라(정수정)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포옹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는 가운데 냉랭한 표정으로 무라를 바라보는 하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하백의 품에 안긴 채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무라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껏 보여왔던 날 선 눈빛과 얼음장 같이 차가운 표정은 온데간데없이 한껏 풀이 죽은 무라의 얼굴로 보아 이들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 처해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극 중 하백과 무라는 주군-신하 관계이자 죽마고우로 하백은 인간계에 올 때도 무라의 선물을 가장 먼저 챙기고 첫만남부터 자신의 뺨을 때린 그녀를 질책하지 않는 등 무라를 향한 깊은 우정과 신뢰를 선보여왔다.

하지만 무라는 하백에게 “신력을 잃었기에 왕 자격이 없다”고 말하며 그에게 악플 신고하기, 일일 보디가드 되기 등 갖가지 제안으로 신석 주기를 거부하고 급기여 ‘바람의 신’ 비렴(공명)에게 “신석에 관한 한 너와 난 공범이라는 거 잊지마”라고 말하는 등의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무라가 하백의 품에 안긴 이유는 무엇일지, 또 하백은 무라에 대한 무한 신뢰가 깨진 것은 아닐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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