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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하백의 신부’ 정수정 vs 신세경 ‘흑백 원피스’, 카리스마 vs 청순 맞짱

2017. 08.08. 10:50:2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신세경과 정수정이 ‘하백의 신부’에서 각자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원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에서 무라(정수정)는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에게 고백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백이 “할 수만 있다면 그 여자랑 살고 싶다”며 소아를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 술주정하는 영상을 보게 됐고 이에 무라는 분노해 소아에게 달려갔다.

당시 소아는 하백과 함께 해수욕 피크닉을 갈 준비를 마친 뒤 막 떠나려던 순간에 분노에 휩싸인 무라와 직면했다. 소아는 화이트 펀칭 원피스에 화이트 슈즈를 매치해 순백의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에 반해 무라는 블랙 원피스에 레드 펌프스로 강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더불어 그의 레드 립 메이크업 또한 이를 돋보이게 했다.

무라는 겁에 질려 뒤로 물러나는 소아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하찮고 비루한 인간 따위가 감히 어떻게 우리와 어떻게 말을 섞을 영광을 얻게 됐는지 그게 네 조상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 그래도 네가 하백 옆에 붙어 있을 수 있는지 알고 싶다. 네 조상이 왜 신의 종이 됐는지 지금부터 그 얘기 한번 해볼까?”라고 말을 마친 뒤 소아의 손목을 잡고 사라져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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