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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기획] 가족여행 소유진 육아맘 ‘롱스커트’, 프로 주부 연출 TIP

2017. 08.11. 14:09:13

소유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유진이 용희 서현에 이어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려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소유진은 둘째 서현을 출산한 후 자신의 SNS를 아이들과 함께 사진들로 빼곡히 채워 두 아이를 가진 엄마에게 홀로하는 개인의 일상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는 평범한 삶의 진리를 보여줬다.

남편 백종원이 전 국민적 인기를 끌면서 배우 소유진이 아닌 백종원 아내로 더 익숙해진 그녀는 놀이는 물론 쇼핑 여행 카페 나들이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며 엄마로서 삶에 몰입한 모습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남편 백종원, 용희, 서현과 함께 한 여행 사진 속에 가족을 챙기면서 여행해야하는 육아맘들에게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스타일링법을 함께 담았다.

아직 아이가 채 5살도 지나지 않아 손이 많이 간다면 쇼츠나 튜브톱 원피스 같은 과감한 비치웨어는 일단 포기하는 것이 상책이다.

대신 소유진처럼 ‘분위기 여신’을 콘셉트로 잡고 2, 3장의 롱스커트를 준비해가면 멜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휴가지에서 가장 좋은 아이템은 리넨 소재의 롱스커트. 소유진처럼 라이트 베이지 컬러를 선택하면 브라운 계열 혹은 블랙 어떤 톱과도 어울리며 여기에 밀짚모자를 써주기만 하면 완벽한 여신룩이 완성된다.

이는 최근 다시 급부상하기 시작한 에콜로지룩으로 롱스커트만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같은 리넨이 아닌 코튼 소재 롱원피스도 데일리룩은 물론 휴가지 패션으로 더없이 완벽하다.

짙은 카멜색 롱원피스에 라이트 베이지 카디건을 걸치고 소유진처럼 커다란 베레모를 푹 눌러쓰거나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쓰면 굳이 휴가지에가 아닌 일상에서도 잠시마 해방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스트라이프 패턴을 하나 더 준비해 리조트룩을 연출한다. 소유진은 블랙 앤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패턴 롱스커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스타일링해 리넨 롱스커트로 연출한 에콜로지룩과는 전혀 다른 모던 시크만으로 반전했다.

아이와 함게 하는 여행은 마냥 행복하지만 몸이 고된 것은 피할 수 없다. 이때 편안하면서도 일상에서 해방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패션코드는 여행의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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