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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x NIKE 트레이닝 클럽’ 몸과 생각을 일깨우는 시간

2017. 08.11. 17:49:36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몸과 생각을 동시에 일깨우는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MMCA x NIKE 트레이닝 클럽’이 열렸다.

오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에코 판타지’ 전시는 예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여러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예술에 스포츠를 더한 이번 전시 기획은 국내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체험을 느낄 수 있어 주목된다.

8월 한 달 간 총 7회에 걸쳐 개최되는 ‘MMCA x NIKE 트레이닝 클럽’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참여한다. 회당 60명의 참가자들이 미술관 곳곳에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요가, 트레이닝, 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실제 11일 열린 요가프로그램에서는 요가복이나 운동복 차림으로 수업을 받는 많은 인파를 관람할 수 있었다. 또한 운동이 끝난 뒤 전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시실 5, 7 및 복도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 기구, 기념비, 프로젝션’에서 이번 전시의 화룡점정을 찍는 다양한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몸과 생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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