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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랭킹] ‘택시운전사’ 700만 돌파, ‘군함도’ 넘어섰다… ‘청년경찰’ 90만 돌파

2017. 08.12. 16:30:2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개봉 11일째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택시운전사’는 개봉 11일째인 12일 오후 3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600만에 이어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 CGV 등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는 ‘택시운전사’는 개봉 3주에도 꾸준한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박스오피스 2위인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9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하루 30만 411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2만 649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여름철 극장가에 빠질 수 없는 공포물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다.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19만 7807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38만 1555명.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 3’는 3만 80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89만 2138명을 기록해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5위 ‘군함도’는 당일 관객수 3만 3030명, 누적 관객수 637만 9467명을 기록해 손익분기점인 700만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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