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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성추행 혐의 입건… SM “취중 발생한 해프닝… 고소 취하”

2017. 08.12. 19:04:2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유가 공인으로서 안 좋은 내용이 보도되게 돼 많은 분께 심려와 우려를 끼쳐드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온유는 12일 새벽 DJ로 데뷔하는 지인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클럽을 방문,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주변 사람과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발생해 우해를 받아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상대방도 취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임을 인지해 모든 오해를 풀고 어떠한 처벌도 원하지 않는다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온유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 유명 클럽에서 20대 여성들의 신체를 두 차례 만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입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여성의 신고를 받고 12일 오전 7시 20분께 클럽으로 출동했다. 온유는 이날 성추행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귀가했으며 경찰 측이 혐의를 입증한 뒤 다음 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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