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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엑소편] K팝 제왕 인증코드 ‘볼캡+마스크’, 가릴수록 ‘TOP'

2017. 09.01. 16:41:05

'엑소' 세훈 첸 시우민(위)/첸 백현 디오(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팝 인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공항이다. 공항에 모인 팬들의 국적은 해외 출국 빈도만큼이나 중요한 지표로, 성장한 K팝 위상을 시각적으로 입증한다.

여기에 또 하나 K팝의 중심 아이돌 보이그룹은 인기가 높아질수록 외부로 노출되는 얼굴 표면적이 줄어든다. 방탄소년단과 엑소는 국내외에서의 인지도에 걸맞게 공항에서 모자와 마스크가 트레이드마크가 되기도 했다.

9월 1일 KBS2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촬영을 위한 출국 길에서 엑소의 세훈 첸 디오가 볼캡과 일회용 화이트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세훈과 첸은 블랙 볼캡을 써 무채색의 옷과 컬러를 맞추고, 디오는 베이지 볼캡을 써 오프화이트 셔츠와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했다.

시우민은 볼캡이 아닌 가장 핫한 스트리트 패션 코드로 부상한 버킷햇으로 힙 지수를 높이고, 백현은 모자 대신 앞머리를 최대한 내려 얼굴도 가리고 스타일도 살리는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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