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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아이유 ‘핑크 공주’, 제주도 일꾼룩 vs 미국 오피스룩

2017. 09.10. 19:25:09

아이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가수가 아닌 현실 25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성실 예능인’으로 거듭나 호감도를 높였다.

16세 데뷔해 가수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차근차근 성장해온 아이유는 가수가 아닌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다. 특히 방송을 통해 낯가림을 한다는 밝혀온 바 있는 아이유가 친분이 없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물론 일반인들과 잘 어우러질 수 있을지 우려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낯가림 하는 평상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쉽지 않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사람들에게 한 발 한 발 씩 다가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힐링 코드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아이유는 평범하면서도 자신의 취향이 보이는 핑크룩으로 ‘알바패션’ ‘일꾼패션’ 등 새로운 키워드를 추가했다.

아이유의 핑크는 라이트 톤의 파스텔 핑크. 티셔츠는 물론 면 소재 미디스커트와 후드집업점퍼 세트업은 편한 활동성으로 일꾼 아이유, 25세 아이유의 일상에 최적화 돼 눈길을 끌었다.

비슷한 톤의 핑크가 남동생이 있는 미국에서는 전혀 다른 드레스코드로 연출됐다. ‘효리네 민박’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아이유는 페일 핑크 블라우스에 화이트 레이스 스커트를 스타일링해 오피스룩 무드를 완성했다.

아이유는 일요일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해 귀환을 민박 일꾼으로서 역할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 알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효리네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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