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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주년 아이폰 ‘아이폰 X’ 관심↑…안면 인식 기능 탑재

2017. 09.11. 11:09:40

아이폰 7(본문과 관계없음)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현지시간으로 12일 공개되는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 명칭은 ‘아이폰 X’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 뉴스 웹사이트인 ‘나인투화이브맥’을 인용해 “최신 아이폰 모바일 운영시스템인 ‘iOS 11 GM(골드마스터)’ 버전의 누출된 정보에 따르면 애플이 이번에 공개하는 가장 중요한 신형 아이폰의 명칭은 아이폰 X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두 종류의 아이폰 이름은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X는 로마자로 10을 나타낸다. IT 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아이폰 X가 10주년을 기념해 붙여진 이름이긴 하지만, X를 ‘엑스’라고 부를지 ‘텐’으로 부를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그동안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10주년 기념 아이폰은 ‘아이폰 8’이 될 거라 전해졌지만 결국 ‘아이폰 X’로 이름이 결정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폰 X’에는 안면 인식 기능이 탑재 돼 카메라에 얼굴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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