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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STYLE] ‘사랑의 온도’ 서현진 ‘드라마 작가룩’, 컬러풀 원피스로 청순 매력↑

2017. 09.13. 09:23:08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컬러풀 원피스를 입은 컷을 공개해 극 중 드라마 작가 이현수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하명희 극본, 남건 연출)’에서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맡은 서현진의 포스터와 티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 속 서현진이 연기할 이현수는 10년간 보조 작가 생활을 거쳐 이제 막 입봉한 드라마 작가로,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지닌 인물. 특히 꿈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는 무모함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서는 지극히 이성적인 인물이다.

이러한 캐릭터의 성격을 반영한 듯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밝은 옐로우 톤의 원피스와 레드 원피스 등 화사한 색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당당한 드라마 작가의 성격을 표현함은 물론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완성했다. 특히 서현진은 케이프 스타일 원피스나 언밸런스 칼라 랩 원피스, 오픈 칼라 원피스 등 다양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택해 그간 로맨틱 코미디 혹은 멜로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캔디형 여주인공 스타일과는 다른 세련되고 당당한 여주인공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또 서현진은 롱 웨이브 헤어부터 단정한 미디움 단발 스타일, 업스타일 등을 소화하며 일에 집중하고 있는 커리어 우먼부터 사랑에 빠진 여인, 러블리한 소녀 같은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해 ‘또 오해영’에서 거침없이 사랑할 줄 아는 용감한 여자를 연기하며 평범하지만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던 서현진은 올해 ‘사랑의 온도’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패션 센스로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적당히 겁도 많고 간도 보는 보통의 여자인 이현수로 분해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서현진에게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8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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