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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쿨] ‘데님룩’ 가을 버전 연출법, 키컬러 와인 더하기 엄지원 vs 오아연

2017. 09.13. 11:29:02

엄지원 오아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저녁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반소매 티셔츠가 자취를 감추고 대신 따스한 느낌의 니트가 거리를 채우고 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제일 먼저 눈이 가는 컬러는 카멜과 와인. 특히 와인 컬러는 블랙 혹은 블루 어떤 컬러와도 케미스트리 지수가 높아 가을 베이식 컬러군으로 자리를 굳혔다.

짙은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데일리룩의 기본인 데님에 와인 컬러 아이템을 더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지난 12일 저녁 SBS ‘조작’ 종방연에 참석한 엄지원과 오아연은 각각 데님재킷과 데님 오버롤 스커트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가을룩을 연출했다.

엄지원은 오버사이즈 데님재킷 안에 롱슬리브 와인 컬러 니트 원피스를, 오아연은 데님 오버롤 스커트와 블랙 터틀넥 니트에 와인색 마이크로미니 버켓백을 스타일링했다.

같은 와인 컬러지만 엄지원처럼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는 성숙한 느낌으로, 오아연처럼 앙증맞은 사이즈의 버킷백은 무겁지 않게 가을 분위기를 낸다. 데님 역시 밝게 워싱된 컬러가 아닌 짙은 블루를 선택하면 와인색과 어우러져 여름과는 전혀 다른 깊이를 더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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