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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측 “류현진과 2년 째 열애중…시즌 후 결혼 전제” [전문]

2017. 09.13. 13:29:08

류현진, 배지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2년 째 열애 중이다.

13일 오후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했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다”며 “아직 결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들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 소속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MBC스포츠플러스로 자리를 옮긴 배지현 아나운서는 ‘배지현의 쓰리번트’, ‘2014 베이스볼 투나잇’ 등의 진행을 맡았다.

다음은 배지현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의 열애 기사에 대한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습니다.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하였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결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들은 결정된 바 없으며, 두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대화를 통해 신중히 진행하고자 합니다.

조금 더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코엔스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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