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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 하우스 푸어 변신 ‘제 옷 입었다’

2017. 09.14. 08:32:5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민기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장기 대출러’ 남세희로 분한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에서 이민기는 집과 빚을 동시에 소유한 하우스 푸어 남세희 역을 맡았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 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다.

남세희는 집도 직업도 남 부러울 것 엇이 가지고 있는 30대 후반의 남자지만 실은 집을 사기 위해 장기 대출에 매여 있는 하우스푸어 신세다.

그는 미래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천했지만 30년 간 대출금을 갚아야하는 현실에 허리띠를 졸라맨 것은 물론 편안한 노후와 현재의 안락한 생활을 맞바꾼 상황이 폭풍 짠내를 유발한다.

이 작품은 월급쟁이가 평생을 꼬박 일해도 집 한 칸을 얻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청춘들의 민낯을 신선한 설정과 유쾌한 방식으로 들여다 본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관계자는 “이민기 씨가 세희 캐릭터의 담담한 성격과 말투, 동작 하나하나를 마치 실제 자신의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세희라는 인물과 잘 어우러지고 있어 든든하다”고 말해 이민기의 신선한 변신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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