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트랜드
스타일링
컬렉션
스타

몽클레르+크레이그 그린, 아트워크로 변신한 패딩 ‘캡슐 컬렉션’ [2017 FW]

2017. 09.14. 09:06:11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몽클레르가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Craig Green)과 함께 한 2017 FW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몽클레르 2017 FW 캡슐 컬렉션은 아미, 오프 화이트 C/O 버질 아블로에 이어, 런던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꼽히고 있는 크레이그 그린(Craig Green)과 함께했다.

크레이그 그린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이 붙여진 ‘몽클레르 C’ 컬렉션은 몽클레르의 다운재킷에 중점을 둬 그의 독창성으로 재해석해 베스트, 팬츠, 액세서리도 함께 진행한다.

공개된 컷에서 블랙 모노크롬룩을 아방가르드로 변형시킨 구조적 디자인의 패딩 시리즈는 이번 캡슐 컬렉션을 통해 몽클레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후드 점퍼와 팬츠를 블랙으로 통일한 패딩슈트는 스페이스슈트(spacesuit)를 연상하게 해 혁신적인 실험 정신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다운 발상이 돋보였다. 이뿐 아니라 아웃포켓과 스티치로 입체감을 살린 패딩 베스트는 스트리트룩 키워드로 부상한 유틸리티룩을 미래적 코드로 재해석해 심플하면서도 복제 불가의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듯한 구조적 디자인뿐 아니라 퍼가 달린 후드의 볼륨있는 블랙 패딩의 데일리 점퍼도 갖춰 이번 캡슐 컬렉션이 지난해부터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패딩 점퍼 인기에 어떤 역할을 할 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 네이비, 밀리터리 그린으로 전개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몽클레르 제공]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