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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김여진과의 합성 사진에 경악 “미친 것들…합성사진 뿐이겠냐”

2017. 09.14. 16:39:08

문정근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문성근이 김여진과의 합성 사진 유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한 매체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이 좌파 연예인으로 분류된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부적절한 관계를 표현한 합성 사진을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나체상태로 몸을 맞대고 있는 남녀의 얼굴에 문성근과 김여진의 얼굴이 합성돼있다. 또 사진 아래에는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 김여진 주연 육체관계’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에 문성근은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경악! 아~이 미친 것들. 검찰 조사에 응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또 다른 글에서는 “합성사진 뿐이겠습니까? 검찰에 가면 공작이 분명한 ‘바다이야기’도 물어봐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성근과 김여진은 지난 11일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가 공개한 이명박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문성근은 “mb 블랙리스트 피해자께. 정부, mb, 원세훈을 대상으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할까 합니다”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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