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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군미필자vs 박서준 군필자 ‘데님재킷’, 88년생 동갑의 스타일 감성차

2017. 09.26. 13:47:57

김수현 박서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박서준과 김수현은 올해 30세가 된 88년생 동갑내기지만, 군복무를 마친 박서준과 달리 김수현은 아직 군미필자로 입대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은 영화 ‘리얼’을 마지막으로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수현이 한 작품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입대 시기는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반면 군복무를 마친 박서준은 KBS2 ‘쌈, 마이웨이’가 시청률과 화제성에 모두 좋은 결과를 보인데 이어 영화 ‘청년경찰’이 기대 이상의 흥행을 하면서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같은 나이와 배우로서 주변의 기대 등 공통분모가 많은 이들이지만 아직 20대 청년 이미지가 강한 김수현과 앳된 티가 안 보이는 박서준은 데님 재킷으로 연출한 데일리룩에서도 이 같은 감성 차이가 노출됐다.

김수현과 박서준은 데님재킷과 슬랙스의 조합이라는 아이템 선택은 같았다. 그러나 디자인은 물론 스타일링법은 크게 갈렸다.

블랙 데님재킷에 스탠더드 피트 슬랙스를 선택한 김수현은 티셔츠와 볼캡을 블랙으로 통일하고 화이트 운동화를 신어 대학생의 풋풋한 느낌을 연출했다. 반면 박서준은 품이 넉넉한 블랙 슬랙스에 다크 블루의 셔츠형 데님재킷을 소맷단을 걷어 올려 연출하고 체인 목걸이를 해 성인버전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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