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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패션]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김지석, ‘여사친-남사친’의 블랙 벨벳 룩

2017. 09.29. 16:51:24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20세기 소년소녀’가 우여곡절 끝에 오는 10월 9일 첫 선을 보인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크게는 30대 주인공들 간의 관계를 담고 있는 ‘20세기 소년소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 답게 남사친-여사친이자 첫사랑 관계인 한예슬과 김지석의 로맨스가 피어오를 예정이다.

극 중 사랑과 우정사이를 청량하게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 김지석과 한예슬은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역시 남다른 패션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의 이날 드레스코드는 ‘벨벳’이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김지석. 김지석은 이날 블랙 벨벳 슈트를 착용해 가을 감성을 더했다. 이너 티셔츠까지 블랙 계열로 맞춰 입은 김지석은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로퍼를 함께 코디하며 포인트를 살렸다.

김지석에 이어 무대에 오른 한예슬의 선택 역시 벨벳이었다. 초미니 기장의 벨벳 드레스를 선택한 한예슬은 네크 라인, 소매 끝 라인, 치마 끝자락의 큐빅 장식과 빅 사이즈 네이비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인 사랑스러운 느낌의 블랙 벨벳 원피스를 입었다. 이날 한예슬은 너무 짧은 원피스 기장 때문에 무대에 오르는 동안 담요를 두르는 등의 해프닝을 겪기도 했지만, 포토타임에서 보여준 모습에서는 우아한 사랑스러움이 묻어났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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