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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STYLE] 강다니엘 ‘어깨깡패’ 셔츠 레이어드룩, 미투 연출TIP

2017. 10.02. 09:27:19

워너원 강다니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자들이 로망하는 남자의 체격조건 1순위가 넓은 어깨다. ‘어깨깡패’라는 말까지 생겨났을 정도로 탄탄하게 근육이 잡힌 넓은 어깨는 큰 키와 함께 외모보다 우선순위에 꼽힌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현대무용과 비보이를 하며 다져진 유연성이 믿기지 않을 만큼 큰 키와 넓은 어깨로 인해 옷발 좋은 아이돌로 손꼽히며 입고 나오는 옷마다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강다니엘 셔츠’는 연관 검색어에 올라있을 정도로 강다니엘은 셔츠가 어울리는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셔츠 위에 스웨트셔츠 혹은 스웨터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룩은 강다니엘의 넓은 어깨의 장점을 강조해 매력을 배가한다.

지난 8월 19일 공항패션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라이트 그레이 스웨트셔츠를, 지난 10월 1일에는 화이트셔츠에 레드 앤 블루 배색의 체스 패턴 스웨터를 레이어드해 시크하게 남성미를 부각했다. 스웨트셔츠는 넉넉한 사이즈의 네크라인 특징을 살려 셔츠 윗단추를 잠그지 않고 연출해 섹시하게, 스웨터는 셔츠 매무새를 단정하게 해 클래식하게 연출해 차이를 뒀다.

강다니엘처럼 어깨깡패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어깨폭이 넉넉하게 디자인된 풀오버 상의를 골라야 한다. 이는 전체적으로 큰 오버사이즈와는 다르다. 길이는 적당한 스탠더드 사이즈의 범주에 있되 어깨 폭이 넓어야 입었을 때 밑단이 조여지면서 넓은 어깨를 도드라져 보이게 할 수 있다.

단 이때 어깨 폭과 옷 길이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6, 70년대 깡패 분위기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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