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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여정 "보톡스 NO, 만약 성형한다면 코 하고 싶어"

2017. 10.12. 09:40:2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배우 윤여정이 지난 11일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 오민석은 10주년 특집 게스트 윤여정을 만나러 LA로 향했다.

윤여정은 이날 "나이는 어른이신데 얼굴은 또래 같으시다"라는 이영자에 말해 "나 고백할 거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여정은 "언젠가부터 햇빛 알레르기가 생겼다. 해녀 연기를 하면서 생긴 것 같다"며 "햇빛을 쐬면 빨개지면서 얼굴이 많이 붓더라. 그래서 피부과에 가서 알러지 약을 먹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식당' 찍을 때도 햇빛이 너무 강해서 선글라스를 끼고 그 약을 열심히 먹었었다"며 "그런데 그 약의 '스테로이드' 때문에 얼굴이 부어서 방송에 나오더라"라고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촬영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윤식당' 출연 당시 윤여정의 부은 얼굴 때문에 성형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윤여정은 "처음에는 얼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몰랐었는데, 점점 약 때문에 얼굴이 부어서 보톡스 맞았단 소리를 들었다. 동생까지 오해해서 '보톡스 어디서 맞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하며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윤여정은 "성형했다는 건 오해다"라며 "하려면 다른 곳을 하지. 할거면 코 성형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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