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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권재희, 이보희-박은혜 친모녀 관계 알았다 “대표님이 엄마?”...박은혜는 변신

2017. 10.13. 08:57:56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권재희가 박은혜와 윤이란의 친모녀 관계를 알았다.

1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는 강순희(권재희)가 윤이란(이보희)와 오달님(박은혜)의 관계를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윤이란의 방에서 오달님의 것과 똑같은 배냇저고리를 목격했던 권재희는 “이게 뭐에요?이거 분명히 우리 달님이것 맞는데 똑같은게 왜 대표님 방에 있어요? 설마 잃어버렸다는 대표님 딸이?”라고 윤이란에게 물었다.

강순희는 “우리 달님이 엄마에요 대표님이?”라고 말했고, 당황한 윤이란은 바닥에 주저 앉았다. 윤이란은 “죄송해요. 제가 달님이를 버렸어요. 잃어버린 게 아니라 제 손으로 버렸어요. 지은 죄가 너무 커서 차마 달님이 앞에 나설 수가 없어요. 절 욕하고 비난하셔도 돼요. 우리 달님이 잘 키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달님이 어머니한테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이 은혜 죽어서라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강순희는 “아니에요. 이러지 마세요. 제가 오히려 너무 죄송해요. 제가 너무 모자라서 달님이한테 짐만 되고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요. 달님이 고생만 시키고. 달님이 때문에 우리 부부가 얼마나 행복했는데요. 달님이 낳아주신 분 꼭 찾고 싶었어요. 고맙다는 말 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했고, 윤이란은 “아닙니다. 달님이한테 엄마는 달님이 어머님 뿐이에요. 저는 엄마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순희는 “이제 달님이도 알아야돼요. 대표님이 못하시면 제가 해야돼요”라고 말했고, 윤이란은 “아니에요. 지금은 안돼요. 달님이가 누명 쓴 것도 모르고 제가 달님이를 지옥으로 몰아넣었어요. 그 죄를 어떻게 씻겠어요. 회사일 정리되면 그 때 말하고 싶어요. 그 때 까지만 모르는 척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라고 말해 강순희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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