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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정혜성 '의문의 일승' 출연 확정 , 감독 "윤균상의 소년 눈망울 떠올렸다"

2017. 10.13. 13:54:4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윤균상과 정혜성이 '의문의 일승'에서 만난다.

12일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측은 윤균상과 정혜성을 주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문의 일승'은 복잡한 사연으로 인해 실제 나이는 28살이나 마음은 그보다 열 살이나 어린 오일승이 진짜 형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의문의 일승'은 '뿌리깊은 나무' '쓰리 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등 인기 드라마를 완성시킨 신경수 감독과 '학교2013' '오만과 편견' 등을 집필한 이현주 작가의 작품이다.

이날 출연을 확정한 윤균상은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다져왔다. '역적'으로 첫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 예능 '삼시세끼'로 대중의 호감을 쌓고 있다.

윤균상이 연기할 오일승은 광역수사대 형사다. 뛰어난 수사 실력과 촉을 자랑하지만 경찰이 어떻게 됐나 싶을 정도로 단순하면서 순수한 인물이다. 경찰이지만 경찰 같지 않은 남다른 행동을 하며 지구대도 거치지 않고 광역수사대로 날아온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에 대해 신경수 감독은 "오일승을 상상하면서 소년의 눈망울을 가진 윤균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윤균상과 함께 출연하는 정혜성은 '구르미 그린 달빛' '리멤버' '김과장'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정혜성은 극중 광역수사대 홍일점 경위 진진영 역할을 맡는다. 진진영은 팀워크가 생명인 형사팀에서 마이웨이를 달리는 인물이다. 야무진 실적 관리로 상위권을 놓친 적 없는 능력자지만 뛰어난 승부욕으로 인해 그의 파트너 자리는 늘 공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형사 오일승을 만난다.

'의문의 일승'은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11월 말 첫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뽀빠이,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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