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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탐구] “평범한 美는 거부한다” 김재욱X강다니엘X데인 드한X아야노 고 ‘퇴폐미’

2017. 10.13. 16:52:4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꽃미남’ ‘냉미남’ ‘섹시남’ ‘상남자’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스타가 존재하는 가운데, 최근 ‘퇴폐미’를 뽐내는 스타가 눈길을 끈다.

섹시함을 넘어선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풍기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로는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이 대표적이다. 소년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눈가의 다크서클이 피곤에 절어있는 듯 퇴폐적인 매력을 뿜어내 여심을 흔든다. 전작에서 퇴폐미를 뽐냈던 그는 최근 국내에서 개봉한 바 있는 뤽 베송 감독의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 비교적 밝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일본에서 퇴폐미를 뽐내는 배우로는 아야노 고가 있다.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오가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특유의 퇴폐미가 느껴지는 외모로 틈틈이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김재욱은 오래전부터 독보적인 퇴폐미를 발산하며 그만의 개성을 뽐내왔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대놓고 그에게 “퇴폐미가 있다”고 가리키는 대사도 등장한다.

다양한 연령층을 사로잡고자 한다면 아이돌에게도 팔색조 매력이 필요하다.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멍뭉미’에서 ‘퇴폐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매력을 발산해 10, 20대뿐만 아니라 30대 이상의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에서의 소탈한 모습이나 아이 같은 귀여운 미소는 무대에서 그가 펼치는, 섹시함을 넘어 퇴폐적인 모습을 슬쩍 보여주기까지 하는 표정 연기나 춤 등 퍼포먼스와는 전혀 다르다.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온도 차는 대중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을 사로잡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엠넷 화면 캡처,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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