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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드레스로 예상치 못한 뜨거운 관심, 아직도 얼떨떨한 기분"

2017. 10.13. 17:50:0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 12일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등장, 파격적인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13일 서신애는 소속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제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만 레드카펫에 올랐고, 드레스로 예상치 못한 뜨거운 관심으로 아직도 얼떨떨한 기분입니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영화 '당신의 부탁'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신애가 출연하는 영화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임수정 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로 서신애는 종욱(윤찬영 분)의 유일한 친구 주미역을 연기했다.

서신애는 13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당신의 부탁' 상영 뒤 이어지는 GV(Guest Visit)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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