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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김소연 ‘블랙 파티룩’, 브라톱 젠더리스 섹시코드 TIP

2017. 10.30. 13:36:52

김성령 김소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1, 12월은 시상식이 몰리는 시기이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파티가 몰리는 때이기도 하다.

온갖 화려한 드레스가 등장하는 시상식 레드카펫과 달리 파티에서는 리얼웨이와는 다른 모험적 시도를 하되 과감함의 수위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파티 콘셉트에 따라 드레스코드가 캐주얼에서 드레시까지 달라지지만 성장 차림에 요구되는 파티라면 우아함과 섹시를 조합한 젠더리스 코드에 주목해 볼만하다.

지난 27일 지난 27일 진행된 유방암 캠페인 자선행사에 참석한 김성령과 김소연은 매니시 블랙 슈트로 화려한 컬러 사이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김성령은 폭이 넓은 피크드 라펠의 남성적 무드를 강조한 상의와 와이드 슬랙스가 연결된 블랙 점프슈트로, 김소연은 파워숄더에서 시작해 허리와 치골라인은 꼭 맞게 떨어지는 재킷과 세미 와이드 슬랙스의 블랙 슈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젠더리스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반전 섹시미로, 김성령과 김소연처럼 브라톱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남성적 무드의 슈트와 상반된 브라톱은 젠더리스룩에 꼭 필요한 남성적 선을 흩뜨리지 않으면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더할 수 있어 꼭 기억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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