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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패션 여배우편] 임윤아 네이비 vs 이선빈 글렌체크, 가을코트 주말 쇼핑팁

2017. 11.03. 09:50:02

임윤아 이선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0월 마지막 주 아침기온이 영상 5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추위가 갑작스럽게 찾아온데 이어 주말인 4, 5일 아침기온이 영상 5도 밑으로 떨어진다는 기상청의 예보까지 11월과 함께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다.

가을과 겨울이 오가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로 겨울 아이템 쇼핑을 미뤄왔다면 이번 주는 더는 망설이지 말고 겨울 아우터 장만에 나서야 한다.

지난해부터 패딩의 유행이 예견돼 왔으나 아직까지 한파가 감지되고 있지 않아 뚜렷한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코트가 여전히 겨울 아우터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코트는 늘 옷장에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특히 올해는 제아무리 블랙 마니아라고 해도 옷장을 채운 블랙 코트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난 2, 3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이선빈과 소녀시대 윤아, 임윤아는 각각 글렌 체크, 네이비 코트로 블랙 코트 못지않은 데일리 시크룩을 완성했다.

이선빈의 블랙 화이트가 배색돼 그레이 계열 느낌을 내는 글렌 체크는 블랙 코트 대체 아이템으로 완벽하게 기능한다. 특히 글렌 체크가 클래식 분위기를 살려 블랙과는 다른 감성을 더하는 효과를 낸다. 임윤아의 네이비 솔리드 코트는 블랙은 물론 다른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블랙과는 다른 격을 살려준다.

글렌 체크 혹은 네이비로 마음을 굳혔다면 다음 길이다. 지난해까지 절정을 이룬 맥시 코트 열기는 한풀 꺾이고 있다. 그래도 롱코트만이 낼 수 있는 스타일리시 코드를 포기할 수 없는 만큼 이선빈과 윤아처럼 무릎에서 종아리 정도 사이의 미디 코트를 선택하면 유행과 무관하게 두고두고 입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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