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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 측 "'신동호가 진행하는 라디오 제작 거부"…왜?

2017. 11.14. 15:46:5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오는 20일부터 MBC 라디오 프로그램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이 진행중인 '신동호의 시선집중' 제작거부가 지속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라디오는 오는 20일부터 정상화를 예정하고 있다. 단 '신동호의 시선집중'은 제작거부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신 국장은 지난 16일 MBC 노조아나운서 28인으로부터 부당노동 행위, 형법상 업무 방해죄 등으로 고소 당하기도 했다. 당시 MBC 노조 아나운서들은 "신동호는 부당 전보 발령 시 당사자들에게 사전 고지를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 사유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됨에 따라 MBC 본부는 15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을 잠정 중단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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