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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이재황, 신다은에게 “여차하면 임신카드 빼야할 수도”

2017. 11.15. 08:09:4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재황이 신다은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역류’에서 김인영(신다은)과 강동빈(이재황)은 함께 곱창을 먹고 있는 중이었다.

강동빈은 김인영에게 “너 진짜 나 안 좋아하나봐. 보통 여자들은 이런거 안 좋아하지 않나. 남자랑 먹어도 화장실갔을 때 입술 화장 고치고.”라고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김인영은 쑥스러워하며 “화장실 다녀와요”라고 하며 웃었고 이어 “그런 여자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동빈은 “아니 너만. 나한테 투정도 부리고 약한 모습도 보였으면 좋겠어”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인영은 강동빈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강동빈의 부모님이 자신을 안 좋아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강동빈은 머뭇거리다 “여차하면 임신카드를 빼야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아무래도 사업하시는 분들이니까”하고 말끝을 흐렸다.

김인영은 애써 웃으며 “충분히 이해해요. 어떤 부모들이라도 저 탐탁지 않은 조건이에요”라며 현실을 직시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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