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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드라마 '사자' 출연 확정…장태유 PDㆍ박해진에 이은 '별그대' 조합

2017. 11.15. 08:41:5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김창완이 '별에서 온 그대' PD와 다시 의기투합한다.

15일 새 드라마 '사자(四子)'(극본 김제영, 연출 장태유) 제작사는 김창완이 '사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다.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와 우연한 사건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김창완은 극에서 의학박사 우기석 역으로 분한다. 우기석 박사는 어릴 때부터 서자로 집안에서 외롭게 자란 강일훈을 따듯하게 감싸주지만 자신의 욕망에 집착하는 인물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강일훈에게 집착하며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게 된다. 강일훈 역에는 배우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제작사 관계자는 김창완이 연기할 우기석에 대해 "우박사는 극의 전반에 사람 좋은 모습으로 스토리를 이끌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가장 추악한 본모습을 드러내게 된다"며 "점차 변해가는 우박사의 모습이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창완은 '사자'를 통해 '별에서 온 그대'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박해진, 장태유 PD와 다시 한 번 조우하게 됐다.

'사자'는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2월부터 촬영에 돌입, 내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파리엔터테이니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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