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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최미나 “본업은 택시운전, 자식에게도 요금 받았다”

2017. 11.15. 08:49:28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최미나가 힘들게 살아왔던 일생을 털어놨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미나는 무대를 공개하기 전, 남편과 사별하고 억척스럽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시절과 어떻게 가수를 도전하게 됐는지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병중에 있던 남편이 사망한 후 “덩그러니 남아있는 세 아이를 보니 가슴이 답답하고 어떻게 키워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남자도 다니기 힘들다는 건설현장을 다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주변의 추천으로 택시운전을 시작하게 됐다. 12시간씩 억척스럽게 열심히 일을 했었다. 아이들도 엄하게 키웠다”고 했다.

또한 최미나는 “아이들이 지각해서 학교까지 태워다 줄 때도 요금을 받았다”고 했으며 무대가 끝난 후 최미나의 아들은 이와 같은 이야기에 대해 “엄마한테 학교 앞에서 ‘악덕업주’라고 했었다”고 폭로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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