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연예
엔터테인먼트
뷰티
문화/사회
방송
가요
해외
포토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송원석, 배도환에 “아저씨가 정말 제 삼촌이란 말이냐” ‘깜짝’

2017. 11.15. 09:00:3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극본 문영훈, 연출 신창석)의 송원석이 배도환이 자신의 삼촌임을 알고 놀랐다.

15일 오전 방송된 ‘꽃피어라 달순아’에서는 정선기(최재성)가 정윤재(송원석)와 함께 술을 마시던 충기를 소개받고 그가 30년 동안 찾아 헤매던 동생 정충기(배도환)임을 확인했다.

놀란 그는 “너 정말 충기 맞느냐? 내 동생 중기 맞냐고”라고 말했고 정충기(배도환)는 “중기 맞다”며 눈물을 흘렸다.

정선기는 “너 그동안 어디 숨어있었느냐? 형이 얼마나 널 찾았는데”라며 그를 껴안았고 정충기는 “죄송하다. 제가 죄 많은 인생이라”라고 연락을 하지 않고 숨어 지낸 이유를 설명했다.

정선기가 정윤재에게 “두 사람은 어떻게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정충기는 “동네 의사로만 알았는데 아버지가 한강피혁 사장이라고 해서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윤재는 “그럼 정말 아저씨가 제 삼촌이란 말이냐?”며 “그런데 왜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느냐? 무슨 사정이길래 두 분다 이렇게”라고 어리둥절해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