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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먹방]'냉장고를 부탁해-카츠 우동' 된장소스 곁들인 돈가스 우동 "한국의 스파게티 같아. 느끼함 X"

2017. 11.15. 09:52:2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정호영 셰프가 유민상, 문세윤을 위해 15분 간단 면요리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호영 셰프는 유민상의 냉장고에서 꺼낸 재료로 ‘카츠 우동’을 만들었다.

정호영 셰프의 요리법은 간단했다. 밀가루, 소금, 물을 넣고 면 반죽을 만들어 우동면을 완성한다. 테두리를 잘라낸 식빵은 갈아서 빵가루를 만들고, 달걀물, 밀가루, 물을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칼집을 내 부드럽게 만든 돼지등심 스테이크에 밀가루, 튀김옷, 빵가루를 순서대로 입힌다.

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적당한 크기로 썬 양파, 대파, 마늘, 돼지등심 스테이크, 치즈 비엔나, 소시지, 통조림 햄을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곱게 간 채소, 고기를 넣고 볶다가 된장, 고추장, 맛술, 간장, 설탕, 물을 넣고 끓여 된장소스를 만든다. 된장소스에 라면수프와 고춧가루, 잘게 썬 청양고추를 넣는다. 된장소스에 전분물을 부어 농도를 조절해준다.

삶은 우동면 위에 소스를 올리고 튀긴 카츠를 얹으면 카츠우동 완성이다.

유민상은 카츠 우동을 먹고 “돈가스가 들어갔지만 매콤해서 느끼함이 없다”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입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는다. 입구는 작은데 속이 크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문세윤은 한 입에 면과 돈가스를 흡입한 뒤 “한국의 스파게티같다. 된장의 구수한 맛과 고추장의 매콤한 맛, 소스에서 씹히는 고기맛이 일품이다”고 평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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